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한 새 사람 안에서 증오와 원망은 사라졌다.

Hernhut 2016. 1. 14. 20:22


교회생활 안에는 빈부(貧富)가 없고, 세대가 없으며, 사회적 계급도 없고, 인종적 구별이 없다. 교회생활에서 어떤 특정한 사람들이나 어떤 사람에 관해 질문하거나 생각을 말하는 것은 무서운 질문을 요구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새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모든 증오나 원망을 죽이셨다. 이 몸 안에서 주님은 놀라운 하나 됨으로 평강이 있도록 창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