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그리스도

Hernhut 2015. 12. 25. 19:1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진정으로 회개한 그리스인만이 이와 같은 주장을 할 수 있다. 그리스도보다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누구도 그리스도보다 더 심오하고, 풍성하고, 높고, 사랑스럽고, 귀하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세주, 사랑하는 자, 내주자, 모든 것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놀랍지 않은가? 우리는 주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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