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는 소중한 책이다. 어떤 사람은 신약성경이 반지라면 로마서는 반지 위에 박힌 금강석이라고 말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복음과 관련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쓰여졌다(롬 1:1). 로마서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갈망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알려준다. 이것은 우리 구원의 과정을 포함한다. 먼저 우리는 죄인임을 비난받는다(1–3). 두 번째로 우리는 의롭다함을 입는다(3–5). 세 번째는 우리는 우리가 영광을 받을 때까지 거룩함을 입는다(5–8). 이 풍성한 모든 것들이 로마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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