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진정으로 회개한 그리스인만이 이와 같은 주장을 할 수 있다. 그리스도보다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누구도 그리스도보다 더 심오하고, 풍성하고, 높고, 사랑스럽고, 귀하지 않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세주, 사랑하는 자, 내주자, 모든 것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놀랍지 않은가? 우리는 주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0) | 2015.12.27 |
---|---|
그리스도를 아는 것 (0) | 2015.12.26 |
네 신성한 선물 (0) | 2015.12.25 |
로마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소개(빌립보서) (0) | 2015.12.24 |
부활에 도달함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