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사랑 안에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이르심은 우리에게 빛을 가져오신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이를 때 여러분은 성령 안에 있는 사랑에 이른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르실 때 우리는 성령 안에서 빛을 체험한다. 사랑은 우리를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한다. 여러분이 사랑 안에 거할 때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은 움직이시기 시작하신다. 이런 움직이심 안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빛이신 주님을 본다. 빛은 빛이 하나님의 움직이심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과 함께 더 걷는 어떠함을 체험하도록 한다.
'헤른훗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으로서의 하나님은 우리의 전진을 위해 우리를 장비시키시고, 활력을 주신다. (0) | 2015.11.12 |
---|---|
빛으로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우리는 먼저 사랑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한다. (0) | 2015.11.11 |
사랑은 본성 안에서의 하나님, 빛은 실제 안에서의 하나님 (0) | 2015.11.11 |
하나님의 미덕중에서 우리는 먼저 성령을 체험해야 한다. (0) | 2015.11.11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는 사랑의 거룩한 미덕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야 한다. (0)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