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는 여러분은 빛이 두려운 것이기에 빛에 대한 체험을 차마 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만을 체험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여리게 자라고, 발전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뒷받침해줄 사랑이 필요하고, 조절해 줄 빛이 필요하다. 빛이 여러분의 생활을 조절하고, 여러분의 움직임을 여러분을 살아가게 하는 사이에 지속적으로 강하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여러분이 전혀 하나님의 빛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아마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이다. 왜냐면 구원 그 자체가 빛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어느 날 구세주 예수라는 빛을 보았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죄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구세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우리가 구원받고 나서 이 빛은 우리에게 오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여러분의 회심 후 그리스도인 생활에서의 여러분의 성장과 전진은 빛으로서 하나님의 빛 비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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