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주님의 친구들

Hernhut 2013. 8. 13. 09:57

 

“I have come into my garden, my sister, my bride; I have gathered my myrrh along with my balsam. I have eaten my honeycomb and my honey; I have drunk my wine and my milk. Eat, friends; Drink and imbibe deeply, O lovers.” — Song of Songs 5:1

 

 

어떤 그리스도인은 여기서 "친구들"을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으로 보았습니다. 다비는 다른 성도들로 보았고, 주님은 자신의 제자들이요, 자신의 친구들로 보셨습니다(요 15:15). 우리가 친구들을 어떻게 설명하든 우리의 체험 안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얻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누림을 나누는 것처럼 자신을 영접하고 만족할 때 행복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성숙하고, 생명 안에 풍성하고, 주님과 하나인 성도가 교회 안에 있다면 그 교회는 그들 때문에 누림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어떤 것을 누리실 수 있는 동산입니다. 이 동산은 다른 사람들도 그분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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