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주의 고통

Hernhut 2013. 8. 14. 13:18

 

“I was asleep but my heart was awake. A voice! My beloved was knocking: ‘Open to me, my sister, my darling, My dove, my perfect one! For my head is drenched with dew, My locks with the damp of the night.’” — Song of Songs 5:2

 

 Now I rejoice in my sufferings for your sake, and in my flesh I do my share on behalf of His body, which is the church, in filling up what is lacking in Christ’s afflictions. — Colossians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고난 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고난들 뒤에 있는 것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해 내 육체 안에 채우노라.

 

오늘날 주님의 고통은 교회산출을 위한 것입니다. 교회가 건축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성도들은 이 고통의 부족함을 채울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의 건축을 위해서 우리의 사역에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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