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깨어라!

Hernhut 2013. 8. 21. 16:25

 

아가서 5:2절에서 우리는 술람미사람이 진실로 생명 안에서 성장했는지를 본다. "내가 잠들어 있으나 나의 마음은 깨어있구나." 그녀가 자신의 사역을 그만둔 것이 분명하다. 이제 그녀의 사역과 그녀의 생명은 멈춘 것이다. 그녀는 잠자는 자를 좋아한다. 더 움직이지 않고, 더 일하지 않고, 몸부림치거나 노력하지 않는다. 그녀는 완벽하게 휴식을 취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실제로 잠자는 것이 아니다. 겉으로는 잠자고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훈련한다. 그녀의 마음은 깨어있다. 그녀의 속사람은 아주 활발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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