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우리에 대한 주님의 칭찬

Hernhut 2013. 8. 23. 10:59

 

“I was asleep but my heart was awake. A voice! My beloved was knocking: ‘Open to me, my sister, my darling, My dove, my perfect one! For my head is drenched with dew, My locks with the damp of the night.’” — Song of Songs 5:2

 

 

여기서 주님은 그녀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들기, 나의 완전한 자"라고 부릅니다. 주님은 4가지로 그녀를 칭찬하시는 것입니다.
1. 생명에 대해
그녀는 그분의 누이입니다.
2. 사랑에 관해서
그녀는 그분의 사랑입니다.
3. 순수함에 대해서는
그녀는 그분의 비둘기입니다.
4. 정결함에 대해서는
그녀는 그분의 완전한 자입니다.
주님은 자신께 문을 열라고 이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에게 요구하십니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험의 최고봉에 이르는 방법  (0) 2013.08.23
겟세마네의 체험  (0) 2013.08.23
주님의 두드림  (0) 2013.08.22
깨어라!  (0) 2013.08.21
주의 말씀  (0)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