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주님의 두드림

Hernhut 2013. 8. 22. 09:23

 

술람미사람이 진실로 생명 안에서 자랐을지라도 그녀는 여전히 앞으로 전진해야 하기 때문에 완벽한 곳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술람미사람은 십자가의 사역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두드리시고, 더 높은 값을 지불할 것을 그녀에게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비록 그녀가 잠을 자고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주님께서 두드리시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잠인지 주님이신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가서 5:2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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