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sleep but my heart was awake.
A voice! My beloved was knocking:
‘Open to me, my sister, my darling,
My dove, my perfect one!
For my head is drenched with dew,
My locks with the damp of the night.’”
— Song of Songs 5:2
여기에 주님의 단순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나를 위해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 이슬이 가득하며 내 머리채에 밤의 이슬방울이 가득하니라” 이 장면에서 묘사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주님의 겟세마네의 체험입니다. 주님은 겟세마네에 있던 그분의 고통을 그녀의 것으로 여기십니다. 그 밤에 그분의 머리는 이슬로 가득했고, 그분의 머리채는 밤의 이슬방울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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