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주님의 만족이 되라.

Hernhut 2013. 8. 11. 20:55

 

“I have come into my garden, my sister, my bride; I have gathered my myrrh along with my balsam. I have eaten my honeycomb and my honey; I have drunk my wine and my milk. Eat, friends; Drink and imbibe deeply, O lovers.” — Song of Songs 5:1

 

 

우리 주변이 제 기능을 하지 않는 것이 보인다면 어쩜 이 구절에 있는 술람미여인과 같이 될 사람이 우리 가운데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주님을 많이 누리고, 주님께서 계속해서 연결하는 방법을 가지고 계시다면 우리 가운데 적어도 몇명은 이 술람미여인과 같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주님과의 생명연합을 체험하고 있으며, 부활의 풍성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도 안에서 주님은 자신의 만족을 얻으십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공급하시고, 양육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게신 주님께서 "친구들이여, 먹으라. 더 풍성히 마시라. 오 사랑하는 자들이여!"라고 말할 수 있으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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