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come into my garden, my sister, my bride; I have gathered my myrrh along with my balsam. I have eaten my honeycomb and my honey; I have drunk my wine and my milk. Eat, friends; Drink and imbibe deeply, O lovers.” — Song of Songs 5:1
십자가 사건에 추가하여 주님은 또한 그녀를 통해 생명의 풍성한 음료를 얻으셨습니다. 이 풍성한 음료는 꿀송이, 꿀, 포도주, 우유를 말합니다. 주님은 이 음료를 어디에서 얻으십니까? 주님은 그리스도인 곧 교회의 마음 동산에서 음료를 누리십니다. 우리의 마음은 주님께 달콤하고 기쁨의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만족이 되라. (0) | 2013.08.11 |
---|---|
우리는 주님이 누리시는 곳. (0) | 2013.08.10 |
나와 주님과의 깊은 연합 (0) | 2013.08.08 |
몰약,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누리시는 것 (0) | 2013.08.07 |
생명과 사랑의 연합이 일어나는 주님의 동산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