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우리는 주님이 누리시는 곳.

Hernhut 2013. 8. 10. 12:03

 

“I have come into my garden, my sister, my bride; I have gathered my myrrh along with my balsam. I have eaten my honeycomb and my honey; I have drunk my wine and my milk. Eat, friends; Drink and imbibe deeply, O lovers.” — Song of Songs 5:1

 

과거에 우리가 주님의 공급을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우리를 찾으러 오시고 걔십니다. 전에 우리는 주님의 축복과 용서를 구했습니다. 전에는 주님의 긍휼이 필요하고 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 "저의 마음은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곳이 됩니다. 주님, 오셔서 먹고, 마시고, 당신 자신을 누리소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주님은 오실 것이고, 우리 안에서 그분의 사역을 누리실 것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서 그분의 모든 수고의 열매를 거두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