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새벽이슬과 같이

Hernhut 2013. 4. 25. 11:54


우리가 골로새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 가진 후 우리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이것은 데살로니가전, 후서에서 이 주님의 재림의 문제를 다루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릴 것입니다.
이 재림의 시대가 가까워 질 때 비성경적이고, 다른 복음, 거짓선지자, 안티그리스도, 신권을 주장하는 무리들, 자신을 재림예수를 주장하는 자들,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우리 주변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이 만든 교리로 우리를 설득하고 성경적인 것들을 부인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바로 보는 것을 막으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주님의 재림 직전에 영적인 미혹을 하려고 나타나는 현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주변에서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나요?
우선 개무시를 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을 여러분의 머리로 두십시요.
그들의 목표는 성경을 혼란케하고 혼미하게 해서 사탄을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룻이 모압여인이었지만 사탄의 소굴로 가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간 것은 혼미케 하는 영들과의 전쟁에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두는 것에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두는 일, 잊지마십시요.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은 헛것이요, 멸망케하는 교리요, 메마르게하는 이론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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