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새벽이슬과 같이

Hernhut 2013. 4. 25. 20:56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1:1~3)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인 모든 축복은 에베소서 1:1~3절을 바탕으로 한 살아있는 해석입니다. 이것은 4부분으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에베소서 1:1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사도와 우리라고 불리게 되고, 그리스도의 제자들, 성도들처럼 불리게 될 만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십자가 위에서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하늘에 속한 곳에서 영적인 모든 축복을 얻었다. 최고로 멋진 이야기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7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5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5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4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