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새벽이슬과 같이

Hernhut 2013. 4. 27. 08:27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태복음 23:8-11) 오늘날 많은 이들이 성경을 읽고 메시지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그리 달갑지않은 비진리와 인간의 교리들만을 말하고, 거짓교사들의 가르침만을 즐거워 한다. 30여년을 신앙생활을하고 하루에 수없이 많은 메시지를 듣고 읽지만 마태복음23장으로 메시지를 기꺼이 하는 이들을 본적이 별로 없다. 오늘날 교파들과 이단들의 경향은 으뜸주의다. 가을이 되면 서로가 교파 총회장 자리를 놓고 전투가 벌어진다. 그뿐인가? 이단들의 총회장들은 으뜸의 자리에서 따르는 무리들을 통치한다. 이런 탐욕주의자들에게 한마디하고 싶다. '더러운 독사새끼들아, 예수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고 명하노니 복음에게서와 교회에게서 떠나라.' '으뜸이 되고자하는 탐욕주의는 교회에서 떠날찌어다. 양을 늑탈하는 이리새끼들아, 교회에서 떠나갈찌어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사새끼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찌로다.  (0) 2013.04.27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7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5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5
새벽이슬과 같이  (0)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