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새벽이슬과 같이

Hernhut 2013. 4. 24. 12:22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는 교회생활 가운데 있는 어떤 기본적인 문제들을 다루며,  어조 가운데 부정적인 어떤 것들이 모두 있다. 하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바울서신들 -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는 아주 달콤함과 감미로움이 있다. 

이 세 서신에 의하면 우리가 단번에 구원을 받았다. 우리는 교회 안에 있다. 이것은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교회생활 가운데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만을 추구해야 한다. 빌립보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만을 추구할 때 그분은 자신의 머리되심을 계시하신다. 골로새서에 우리가 있을 때 우리가 큰 3가지 항목을 갖게 되는데 교회, 그리스도에 대한 추구,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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