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동안 써 왔던 일기를 온라인으로 쓰려고 한다.
하루 종일 이사 가기 위해 짐을 꾸리고 책정리 했다.
그 속에서 예전에 사역을 했던 사역 자료들이 나왔는데 옛날 사진들이 나오고, 아날로그 필름들이 나와 나의 맘을 흥분시켰다.
지금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디쯤 가고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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