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과 같은 교회생활 그리스도인들이 가라지와 같을 수 있기 때문에 교회생활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훌륭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교회생활을 해야 하는 것과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꼭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학생이 최고가 되어야 하지만 사실 어떤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교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9
가라지들 중에서 알곡을 구별함 때론 가라지들 중에서 알곡을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 믿는 자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비유에서 주님은 그렇게 쉽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가라지야.” “저것도 가라지군.” “뿌리째 뽑아야 다신 얼씬도 안하지.”하고서 뽑..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9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체험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비유는 가르침만이 아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교회생활을 묘사한다. 가라지들 속에서 밀알을 말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주님은 가라지들을 뽑아 버리다가 알곡들도 뿌리째 뽑힐까봐 가라지를 뿌리째 뽑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으로 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9
주님의 돌보심 주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그분은 졸고 있는 종들을 내쫓지 않으셨다. 그들이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탓하는 말씀이 없었다. 종들은 가라지들을 제거하는 데 자원했다. 이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너무나 많이 닮았다. 열정으로 모든 것을 망친 다음 망쳐놓은 것을 고칠 계획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8
가라지들의 흔적들 책임이 있는 자들이 졸게 되었을 때 대적들은 밀 알곡 속에 가라지들이나 다르넬을 뿌리러 온다. 사탄은 특별히 텔레비전 쇼에 대한 가라지들을 뿌릴 것이고 온 교회가 그 쇼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다. 또 대적은 좋은 투자처에 대한 가라지를 뿌릴 것이고 곧 바로 온 교회는 돈에 관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7
졸지 않는다는 증거 조는 지도자들은 성도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거의 자기들이 일을 하러 나가지 않는다. 그들은 뒤에서 앞장서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복음을 전파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하는 성도들도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새로운 성도로 교회를 축복하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6
계속되는 경계 주님은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그의 대적이 와서 밀이 뿌려진 밭에 독보리를 덧뿌렸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은 밭을 경작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병충해, 잡초 등이 나 경작물들을 해치는 대적들이 침입하는 것에서 경작물들을 보호하는 책임을 맡은 자들이다. 이들은 잡초를 뽑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6
알곡과 가라지 이 비유는 가라지에 대한 비유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주님을 대표하는 사람은 알곡을 뿌리고 있었다. 종자를 뿌린 후 잠시 이 사람들이 잠에 들어 있을 때 사탄을 대표하는 대적이 같은 밭에 들어와서는 가라지를 뿌렸다. 알곡은 영양가가 풍부하고, 식량으로 좋은 것이다. 그에 반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4
항상 전진해 감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으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긴다.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나아가야 한다. 나아가지 않으면 우리는 게임을 하는 것이요, 자기를 기만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일들을 빼앗길 수 있고,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날 수도 있다. 나는 35년 동안 이런 일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2
빼앗기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있는 자는 누구든지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터이나 없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마 13:11–12) 주님께서 12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