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들의 특징 내가 영화를 보고, 주님보다, 교회보다, 다른 어떤 세상의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가라지의 본질을 즐기는 자가 된다. 모임에 가서도 그리스도를 누리기보다 수다를 떨고, 자랑거리만 늘어놓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가라지의 특성이 자란다. 그런 것을 하는 것은 아무런 잘못이 없을 수 있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2
가라지들의 징후 주님 안에서 믿는 이들은 모두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으로 시작한다. 모든 사람이 자라는 것처럼 다른 징후들을 가지고 있다. 주님 안으로 믿었기 때문에 밀이고 확신한다.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주변에 있는 가라지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시단을 사용할 것이다. 둘은 같은 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2
나누는 불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 믿는 이들은 가라지들이 아니고 밀알들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절대 불태워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
사탄이 뿌리는 종자 사탄은 계속해서 교회 안에 무언가를 뿌린다. 그는 요한의 시대에 했던 것처럼 교회 안으로 믿지 않는 가라지들을 뿌릴 뿐만 아니라 밀알이 된 자들에게서 옛 가라지 생명을 끄집어내려고 최선을 다한다. 교회 모임 후 주님으로 충만해 지고, 순전해지고, 깨끗해 졌음을 느낀다. 주님의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
진리와 체험 1세기 끝 무렵 사도 요한의 시대에 어떤 믿지 않는 이들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과 섞였던 것이 분명하다. 교회생활은 모든 사람에게 열렸고,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믿음을 반대하는 철학을 추구한 사람들도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요한이 그들이 가르치려는 것을 멈추게 했을 때 그들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
가라지 생명의 위험성 거의 모든 주요 성경 번역가들은 가라지와 밀알의 비유에 대해 유사한 해석을 내 놓는다. 모든 교회 안에는 참되게 믿는 이들과 거짓되게 믿는 이들이 있다고 말한다. 참된 성도들은 주님이 있고, 주님을 누리고, 그분의 증거를 전하고, 거룩한 생명을 표현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삶을 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
밀 생명의 산출 밀 생명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성도들에게 믿도록 하는 신성한 것들을 많이 산출할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많은 공과가 아니다. 우선 예수님을 알게 되면 도울 수는 없지만 그분을 사랑할 수는 있다. 주님의 재림은 자동적으로 소망하고, 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1
밀을 돌봄 순수한 교회생활은 건강한 밀이 자라도록 좋은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는 좋은 토양에 심겨진 성도들은 교회의 실재이다. 구원받은 이들은 더 이상 가라지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교회가 부유해질 때 사탄은 밀 가운데 가라지 요소들을 뿌릴 것이다. 밀과 가라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1
두 본성 영적으로 밀은 가라지가 될 수 있다. 또 가라지도 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믿는 이들이 두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거룩한 본성과 다른 하나는 타락한 본성이다. 타락한 본성으로 살 때 정말 가라지와 같다. 주님을 따라 살 때 정말 밀과 같다. 겉으로 보기에 밀과 같이 될 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0
교회 지도자들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은 3년 동안만 그들이 있는 곳에 남아있어야 한다. 그 기간 동안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고, 새로운 지도자들이 훈련을 시작해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이런 실행은 바울의 선교 방식에서 따르면 된다. 사도 바울은 그의 사역을 통해 많은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