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수명 겨자는 한 계절만 자라고, 한번 수확한다. 그 수명은 짧다. 새로운 종자가 매년 다시 뿌려져야 한다. 나무는 여러 해 동안 자라고 매년 나무에서 나는 과실을 수확한다. 심지어 어떤 나무는 수천 년 동안 살아남아 있다. 이 나무들은 로마카톨릭과 같다. 로마카톨릭은 1,500년 넘게 지탱하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7
제도화되지 않음 큰 나무가 되는 것은 생리적으로 교목과 관목의 경우에만 작은 종자에서 나무가 된다. 이것이 나무의 생리다. 작은 초본은 초본의 생리가 있다. 하지만 가장 큰 그리스도인 사역들이 가지는 모든 것은 생리적으로 제도화가 된다. 그것이 그들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요한 웨슬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6
식욕을 돋우다. 겨자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식욕을 돋우는 식물이다. 이것은 교회가 사람들을 돌봄으로 치유하는 능력을 갖고, 그리스도의 것에 대한 식욕을 돋우어야 한다는 의미다. 복음은 이와 같아야 한다. 일주일에 4번 정도 나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앉아 성경을 읽고, 다른 영적인 책자들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6
하나님은 많은가? 하나님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많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신약성경에서도 예수님에 대한 이름이 여럿 등장한다. 하지만 구약성경에서 한 이름이 특별하게 알려져 있다. 그 이름은 엘로힘Elohim이다. 보통 하나님으로 번역된 이 이름은 언어학적 관점에서 매우 독특하다. 이것은 원래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9.06.05
겨자종자의 비유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라.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란 뒤에는 채소 가운데 가장 커서 나무가 되므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것의 가지에 깃들이느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5
골치 아픈 교회생활 밀과 가라지 비유를 보면 가라지들과 혼합되기를 기대해야 한다. 교회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처럼 절대 순수하지 못할 것이다. 여러 골치 아픈 일들이 정상적인 교회생활에 생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서 어떤 부정적인 것을 볼 때 실제적인 어떤 것이 있음을 격려해야 한다. 모..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4
조그마한 겨자종자가 거대한 나무가 되다.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를 보면 주님은 좋은 토양에 그분 자신을 뿌리시는 것을 보았다. 그분께서 그분의 곡식이 성숙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라지들의 혼합이 밀의 성숙을 방해하기 위해 들어왔다. 가라지들은 교회 안에 있는 믿는 자들 가운데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해 일으켜지는 혼합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4
밀과 가라지 결론 밀과 가라지의 비유는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다. 밀과 가라지의 비유는 우리가 살아감 속에서 날마다의 교회생활을 묘사한다. 가라지들에게서 밀을 말하기는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님은 가라지와 같이 밀을 뿌리째 뽑지 않도록 가라지를 뿌리째 뽑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4
어떤 예들 신실하게 믿는 이들이 가라지와 같이 될 수 있을까? 마술사 시몬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행 8:9–24). 마술사 시몬은 빌립의 복음전파로 구원받았었다(행 8:13). 한때 가라지였던 그가 그리스도를 믿었고, 침례를 받았으며, 밀알이 되었다. 믿기 전 그는 마술로 놀라는 사람들로 인해 생계를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3
중독을 피하다. 약하게 하고, 유혹하는 것으로부터 피해야 한다. 필사적으로 도망해야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어떤 중독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어야 한다. 바울은 성경에서 말했다.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