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딘 마음 제자들은 주님께 왜 비유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는지를 물었다. 주님께서 이사야서를 인용하심으로 대답하셨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5
더 이상 약이 필요 없다. 교회생활에서 아주 많은 사람이 30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 어떤 때부터 우리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느끼게 하는 체면제를 투여한 것처럼 보인다. 원칙적으로 모든 사람은 극도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약이 투여될 때 모..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4
열매를 산출함 30배의 열매는 최소한으로 맺는 것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좋은 토양이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우리 마음이 좋은 토양이 되었다면 주님은 좋은 토양에 어떤 것을 뿌리실 것이고, 적어도 30배의 열매를 산출할 것이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다. 우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3
그리스도로만... 종자를 뿌리는 비유에서 좋은 토양으로 표현된 사람들 중 어떤 이는 100배, 어떤 이는 60배, 어떤 이는 30배의 열매를 산출한다. 우리가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기를 갈망한다면 우리는 외적으로 마비시키려는 환경과 내적으로 무뎌지려는 마음 둘 다와 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0
100배의 열매 주님은 그분께서 좋은 토양에 뿌리시는 어떤 것이 100배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숫자 10은 완전함을 대표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넘어 궁극적 완전함으로 사역을 성장시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아주 소수만이 이것을 얻는다. 100배의 열매 맺는 사람들은 그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0
60배의 열매 우리가 30배의 열매로 만족하지 않는다면 60배의 열매를 갈망할 수 있다. 숫자 3은 하나님을 대표하지만 6은 우리의 숫자다. 6은 사람을 대표하고, 사람에게 책임을 지운다. 주님은 모든 사람이 60배의 열매를 맺기 원하시지만 그것은 하나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렸다. 많..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18
30배의 열매 앞에서 숫자 3은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30배의 열매는 완전히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바탕으로 얻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우리가 어느 정도 교회에 축복이 되는 것이다. 심지어 30배의 결실을 어떻게 맺었는지 우리는 알지도 못한다. 우리 대부분이 이와 같다. 하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18
열매 맺음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마 13:23) 열매 맺음은 복음을 전파하는 데는 제한이 없다. 우리가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한다면 같은 믿음을 갖도록 다른 사람을 얻는 것..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17
말씀을 깨달음 이어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마13:23a) 말씀을 깨닫는다는 것은 삶에 적용하도록 여러 사람이 말해낸 것을 받아 넣어 두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단순하게 우리 생각으로 이해하는 차원이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15
좋은 토양 우리들 중 어느 누가 『우리는 좋은 토양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모든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못한다. 아무도 손가락으로 다른 어떤 이도 가리킬 수 없다. 우리들 중 어떤 이는 다른 사람들 보다 자기의 실패를 숨길 수 있다. 그렇지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은 주님의 만지심을 알고, 적어..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