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들 이제 세 번째로 보아야 하는 것은 가시들이다.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마 13:7) 가시들은 분주하게 돌아다니지 않고, 적은 양의 돌들이 있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가시들은 종자를 뿌리는 자가 뿌린 긍정적인 것을 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10
돌들 주님께서 뿌리시는 것이 자라기 시작하면 돌이 있는 지역으로 곧바로 자라 나간다. 이것은 우리가 대비해야 할 두 번째 일이다. 대개 커다란 돌들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돌들이 많이 섞여있다. 우리 안에서 생명이 자랄 때마다 이 작은 돌들이 우리를 만져 혼란스럽게 한다. 생명이 자라는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07
분주함 이 비유에 따르면 우리는 좋은 토양이 되려는 우리를 막는 세 가지 것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좋은 토양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딱딱하게 하는 것, 바위, 가시들이다. 첫 번째로 분주하게 다니므로 딱딱해진 토양이다. 우리는 이렇게 되는 것에서 우리를 지켜야 한다. 분주하게 다니는 것..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01
종자를 성실하게 뿌리는 분 우리의 마음과 상태는 수시로 변한다. 가끔 우리는 아주 좋은 토양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길가나 자갈이 섞이고, 가시가 나는 토양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주님을 만지고, 그분께서 우리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도록 할 때 우리는 다시 좋은 토양이 된다. 우리는 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30
우리 마음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종자가 뿌려짐 주님은 그분께서 사람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뿌리심으로 그들의 상태를 대표하는 4종류의 토양을 사용하신다. 이 마음 상태의 토양 중 셋은 부정적인 것인 반면 한 가지만 긍정적인 것이다. 이 토양의 타입은 사람의 네 종류를 대표하지 않고 우리 각자가 다양한 시간에 자기를 발견할 수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29
작물을 거두다. 시편기자는 기록했다. 『하늘들에 앉으시는 분이 웃으시느니라.』(시 2:4) 하나님께서 웃으시는 것 외에 우리와 같이 사람들과 함께 하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분은 우리 안에서 거룩하고, 하늘에 속한 것들이 자라기를 원하신다.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의 길가의 빈번함, 작은 돌, 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21
다른 토양들 그리스도는 모든 종류의 토양에 선입견 없이 그분 자신을 뿌리시는 종자 뿌리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조그마한 땅뙈기라도 그분을 줄 수 있는 모든 자들에게 뿌리신다. 어떤 토양이 있는 한 그분은 거기에 뿌리실 것이다. 종자를 뿌리는 자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한다. 다음에 일어나는 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20
복음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눌 때 주님과 같지 않다. 우리는 너무 선택적이다. 우리는 좋은 토양만을 찾는다. 이것이 특정인들과 복음을 나누는 것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다. 아무도 우리의 기준에 달려있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아무데나 종자를 뿌리는 비유에서 배워야 한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19
주님께서 차별 없이 종자를 뿌리심 우리가 종자를 뿌리는 자에 대해 생각할 때 곡식이나 식물을 재배하는 곳을 결정하는데 있어 잘 검토하여 판단하고, 잘 돌볼 사람을 사용하려고 한다. 이것은 아주 정상적인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땅은 작물을 심기에는 너무 산성이다. 어떤 땅은 너무 그늘이 졌고, 어떤 땅은 메말랐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16
우리의 입장적 토양과 주님의 파종 주님의 파종은 우리 안에 하나님을 만족하는 곡식을 자라게 하는 목표가 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가 좋은 토양이기까지 기다리시지는 않고, 우리가 무슨 토양이든 간에 상관없이 우리 안으로 그분 자신을 뿌리신다. 그분의 뿌리심은 무분별하고, 무작위적인 것처럼 보이..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