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복음

Hernhut 2019. 3. 19. 10:33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눌 때 주님과 같지 않다. 우리는 너무 선택적이다. 우리는 좋은 토양만을 찾는다. 이것이 특정인들과 복음을 나누는 것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다. 아무도 우리의 기준에 달려있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아무데나 종자를 뿌리는 비유에서 배워야 한다. 예수님은 간단하게 말씀하셨다.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아가(13:3)

우리가 건강한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주님과 동역하기 원한다면 방법이 있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를 삼아야 한다. 또 그들에게 우리 그리스도를 선물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그들에게 접근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과 말하기 전에 그들이 좋은 토양이라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으려하는 누구에게든 가야만 한다. 우리처럼 판단하게 되면 그들은 오늘 좋은 토양이 될 수도 있고, 내일은 자갈이 섞인 토양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세상적인 장애물이 있고, 어떤 가시가 자라고 있다. 우리는 좌절 시키거나 막지 말아야 한다. 우리를 포함해 모든 사람은 바뀐다. 작은 코너에 좋은 토양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곳에 뿌리시기 때문에 거기에 어떤 것이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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