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하기 하나님의 시편을 쓴 다윗왕은 말했다. 『내가 너를 훈계하며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가르치고 내 눈으로 너를 지도하리로다.』(시 32:8) 여기서 주님은 가르치고, 훈계하실 것을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우리를 주의 눈으로 지도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그분의 눈은 우리에게 그분의 갈망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14
기름부음 사도요한은 이에 대해 기록했다. 『그러나 너희는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 2:20) 기름부음은 어떤 이상한 것이 아니다. 요한의 말에 의하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기름부음을 갖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러나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13
성경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다. 한편으로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같다. 하지만 우리가 성경 안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믿음이 있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신 살아있는 말씀이 될 수 있다. 성경은 살아있고, 강하고, 어떤 양날의 검보다도 더 날카로워 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13
뿌리는 것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나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말하는 것으로 우리를 격려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미술, 음악, 수학, 과학, 언어 등을 잘한다고 박수를 쳤다. 그들은 우리에게 말을 했다. 『넌 잠재력이 있어.』 『그러므로 그 일을 한다면 넌 세상에서 가장 나은 사람이 될 거야.』 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06
가시를 내는 토양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마 13:7) 세 번째 종류의 토양은 가시나무를 내는 곳이었다. 이 토양을 나쁜 토양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어느 쪽이냐면 이 토양은 너무 좋은 것이었다. 모든 식물은 뿌리를 뻗기 너무 쉽기 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26
좋은 토양 『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마 13:8)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하시니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26
자갈이 섞인 토양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을 내나 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마 13:5-6) 자갈토양은 종자 뿌리는 자의 뿌림에서 나오는 모든 유익을 잃어버릴 두 번째 성격유형이다. 땅에 조금 밖에 흙이 없고, 돌만 있다면 어떤 것..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22
길가토양 『뿌릴 때에 어떤 씨들은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마 13:4) 종자를 뿌리는 자가 종자를 뿌릴 때 어떤 종자는 길가에 떨어진다. 오늘날에는 모종으로 이런 현상을 별로 발견하지 못하지만 몇 십 년 전만해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했다. 우리의 마음이 단단하게 다져진 길가와 같다면 그것은 우리가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결국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 그분께서 우리 안으로 어떤 것을 뿌리실 때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묻는다면 우리 양심은 우리가 『그렇다. 난 주님을 사랑한다.』고 대답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우리 안으로 어떤 것을 뿌리시기 원하실 때 우리는 귀를 기울이지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9
종자를 뿌림 주님은 그분께서 종자를 뿌리시는 분으로서 종자를 뿌리러 밖으로 나가셨다. 이것은 정말 담대하신 것이었다. 이 말씀에는 그분께서 유일한 종자를 뿌리시는 분이 되셨고, 종자를 뿌리는 다른 자들이 실제로 없음을 말한다. 많은 사람은 우리 안으로 많은 것들을 뿌릴 수는 있지만 그 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6
종자를 뿌리시고 계시는 분 『종자를 뿌리시는 그분』으로 사용된 헬라어를 『종자를 뿌리시고 계시는 분』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낫다. 의미가 비슷하지만 조금 이 유일하신 종자 뿌리시는 분은 계속적으로 우리 안에 어떠한 것을 뿌리시고 계심을 의미한다. 그분은 절대 끝마치지 않으셨다. 우리가 생명이 있는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