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연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of the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this was good (pleasing, useful) and He affirmed and sustained it.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모인 곳을 그분께서 바다들이라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이것들이 좋았고, 기쁘고, 훌륭했다. 또 그분은 그..

Then God said, “Let the waters below the heavens be gathered into one place [of standing, pooling together],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그런 후 하나님은 “하늘들 아래에 있는 물들은 지속적으로 함께 한 곳으로 모이라. 또 마른 뭍이 드러나라.”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넓게 트인 하늘로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of the sky]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separate the waters [below the expanse] from the waters [above the expanse].” 하나님께서 “물들의 한 가운데 하늘의 넓게 트인 영역이 있으라. 또 넓게 트인 영역 아랫물과 윗물이 나뉘어라.” 말씀하셨다. 하늘의 넓게 트인 영역은 궁..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한 날이었다. 저녁은 해질녘이나 황혼을 가리키고, 아침은 밝아오고 동이 틀 무렵을 가리킨다.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pleasing, useful) and He affirmed and sustained it; and God separated the light [distinguishing it] from the darkness.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빛이 좋았고, 기쁘고, 훌륭했다. 하나님은 빛이 지속적으로 비추도록 하셨다. 또 하나님은 어둠에서 빛을 나눠 구별 지으셨다. “하나님은 빛이 지속..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빛이 있으라.”는 명령법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이런 창조 사건이 있게 하려는 의도였다. 이것은 히브리어에서는 자원법이다. 이것은 “빛이 있는 것이 나의 의지다.”라고 번역된다. 영어는 지령형과 의지표현형을 포..

The earth was formless and void or a waste and emptiness,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primeval ocean that covered the unformed earth]. The Spirit of God was moving (hovering, brood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땅은 형태가 없었고, 비어 있었거나 폐허가 되어 공허했다.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다. 형태가 없는 땅을 ..

“처음에 하나님”은 창세기와 성경의 첫 번째 주제다. 하나님은 복수형의 위엄을 나타내시지만 그분은 한 분이시다(신 4:39; 사 40:21, 28; 43:10; 요 1:1; 골 1:17). 그분은 모든 건전한 지식을 기초로 하는 진리시다(요 14:6).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분은 말씀이시고, 행동하신다. 여기서 하나..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는 그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따르는 방법에 따라 큰 차이를 만든다. 그들의 구원에 대한 체험이 높으면 그들의 그리스도인 생활 전체가 높아질 것이다. 그들의 초기 체험이 낮다면, 그들이 주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들이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