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창세기 1:6

Hernhut 2019. 6. 28. 20:15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of the sky]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separate the waters [below the expanse] from the waters [above the expanse].”

하나님께서 물들의 한 가운데 하늘의 넓게 트인 영역이 있으라. 또 넓게 트인 영역 아랫물과 윗물이 나뉘어라.” 말씀하셨다.

 

하늘의 넓게 트인 영역은 궁창, 창공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