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one day.(창 1:5)

Hernhut 2019. 6. 28. 15:42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한 날이었다.

 

저녁은 해질녘이나 황혼을 가리키고, 아침은 밝아오고 동이 틀 무렵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