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pleasing, useful) and He affirmed and sustained it; and God separated the light [distinguishing it] from the darkness.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빛이 좋았고, 기쁘고, 훌륭했다. 하나님은 빛이 지속적으로 비추도록 하셨다. 또 하나님은 어둠에서 빛을 나눠 구별 지으셨다.
“하나님은 빛이 지속적으로 비추도록 하셨다.”는 문맥에서 추론했다. 이탤릭체 “and”는 히브리어를 배우는 이들을 경계시킨다. 단어나 구문이 히브리 원문 자체에 없다. 하지만 문맥적으로나 단어 자체에 함축되어 있어 확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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