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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타오르는 등불, 꺼지는 등불 열 처녀가 모두 가지고 있던 등불은 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모든 등불을 다듬거나 등불 중 일부를 꺼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뚜렷한 차이는 여분의 기름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서 드러났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등불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담아 두었습니다[별도의 용기에 여분의 기름을 담아 두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기름을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별도의 용기에 여분의 기름을 담아 두지 않았습니다]』(마태복음 25:3, 4).주목할 만한 흥미로운 점은 어리석은 자의 등불이 자정 외침 이후에 꺼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등불은 이 시점까지 분명히 타버렸습니다.겉보기에 기름의 초기 공급은 신랑이 돌아올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충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