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빛이 있으라.”는 명령법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이런 창조 사건이 있게 하려는 의도였다. 이것은 히브리어에서는 자원법이다. 이것은 “빛이 있는 것이 나의 의지다.”라고 번역된다. 영어는 지령형과 의지표현형을 포함해 자원법이 없다. “let”이 이런 방법으로 사용됐을 때 명령법이 아닌 명령을 나타내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의지에 대한 표현인 지령을 대표한다. 하나님은 문자적으로 존재케 하려는 의도를 갖고 세상을 명령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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