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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음료/복음칼럼
God called the expanse [of sky] heaven.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a second day.(창 1:8)
Hernhut
2019. 6. 29. 03:34
하나님께서 넓게 트인 하늘로 부르시니라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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