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창세기 1:9

Hernhut 2019. 6. 29. 23:50

 

Then God said, “Let the waters below the heavens be gathered into one place [of standing, pooling together],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그런 후 하나님은 하늘들 아래에 있는 물들은 지속적으로 함께 한 곳으로 모이라. 또 마른 뭍이 드러나라.”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