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of the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this was good (pleasing, useful) and He affirmed and sustained it.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모인 곳을 그분께서 바다들이라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이것들이 좋았고, 기쁘고, 훌륭했다. 또 그분은 그것을 지속되도록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