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의 비유를 보면 주님은 좋은 토양에 그분 자신을 뿌리시는 것을 보았다. 그분께서 그분의 곡식이 성숙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라지들의 혼합이 밀의 성숙을 방해하기 위해 들어왔다. 가라지들은 교회 안에 있는 믿는 자들 가운데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해 일으켜지는 혼합을 대표한다. 이 믿지 않는 자들이 회개하기까지 그들이 영적인 것을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더 많은 좌절은 믿는 자들 스스로의 옛 것, 불변화, 가라지같은 본성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