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을 숨김 많은 이교도 문화는 12월 말경 동지 때 태양신을 숭배했다. 동지는 1년 중 가장 짧은 날이며, 그 날 이후 낮이 더 길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을 개종시키기 원하는 로마카톨릭은 그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했고, 사람들은 그 후 크리스마스로 기념했다.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과 태양의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12
가루 서 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홀로 남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많은 열매는 믿는 자들이다. 많은 믿는 자는 고운 가루로 갈 수 있는 곡식이 된다. 많은 열매는 주 예수의 죽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11
누룩 교회는 납작하고 꼭꼭 씹어 먹는 부패하지 않은 빵과 같이 되어야 한다. 누룩이 더해지면 빵이 부풀어 일어나고, 공기가 차고, 먹기가 쉬워질 것이다. 그렇게 된 교회는 겉모습이 변하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한다. 부패한 교회는 더 이상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붙이지 않..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11
교회의 유일한 증거 마태복음 13장에 있는 4번째 비유에 왔다. 주님은 모든 것이 부패될 때까지 가루 3말에 누룩을 숨겨둘 여자에 대해 경고하신다. 누룩과 같은 사람들은 빵을 더 쉽게 먹게 하지만 주님은 그분의 복음이 부패되기를 원치 않으신다.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의 증거만을 맡아야 하지만 역사적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10
전락 어떠한 것이 주님의 신선한 움직임으로 시작해 한 단체로 전락하는 수많은 이유가 있다. 주된 이유는 아마도 정치일 것이다. 마르틴 루터를 생각해 보라. 그는 로마카톨릭에게 저항하도록 하나님에 의해 세워져 쓰임 받은 위대한 사람이다. 그가 그렇게 시작함으로써 개신교가 시작된 것..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9
신학 신학은 전문용어로 가득 차 있다. 어떤 단체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용어 뒤에 숨기가 쉽다. 언젠가 다른 나라의 정부 관계자에게 인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는 경륜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경륜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땅 위에..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8
부의 축적 카톨릭 교회와 교파들은 거대한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을 이루고 있다. 그들 교파마다 신학이 있고, 실행들이 있고, 거의 제한 없는 부가 있다. 어떤 교파에 속하든 부자가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부를 가지지 못한 이유다. 나와 나의 동역자들은 부자가 되기를 거절한다. 하루의 빵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8
종교적 실행 어떤 형제들은 매우 신실하다. 하지만 어떤 종교적 실행으로 해를 입었다. 한번은 아미쉬공동체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나는 기회를 잡아 어떻게 아미쉬 사역을 선택했는지를 물었다. 그들은 교구 안에서 모든 자격을 갖춘 남자들 중에서 몇 년마다 제비를 뽑아 책임을 맡긴다고 말했다.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7
짧은 수명 겨자는 한 계절만 자라고, 한번 수확한다. 그 수명은 짧다. 새로운 종자가 매년 다시 뿌려져야 한다. 나무는 여러 해 동안 자라고 매년 나무에서 나는 과실을 수확한다. 심지어 어떤 나무는 수천 년 동안 살아남아 있다. 이 나무들은 로마카톨릭과 같다. 로마카톨릭은 1,500년 넘게 지탱하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7
제도화되지 않음 큰 나무가 되는 것은 생리적으로 교목과 관목의 경우에만 작은 종자에서 나무가 된다. 이것이 나무의 생리다. 작은 초본은 초본의 생리가 있다. 하지만 가장 큰 그리스도인 사역들이 가지는 모든 것은 생리적으로 제도화가 된다. 그것이 그들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요한 웨슬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