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뿌리는 종자 사탄은 계속해서 교회 안에 무언가를 뿌린다. 그는 요한의 시대에 했던 것처럼 교회 안으로 믿지 않는 가라지들을 뿌릴 뿐만 아니라 밀알이 된 자들에게서 옛 가라지 생명을 끄집어내려고 최선을 다한다. 교회 모임 후 주님으로 충만해 지고, 순전해지고, 깨끗해 졌음을 느낀다. 주님의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
진리와 체험 1세기 끝 무렵 사도 요한의 시대에 어떤 믿지 않는 이들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과 섞였던 것이 분명하다. 교회생활은 모든 사람에게 열렸고,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믿음을 반대하는 철학을 추구한 사람들도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요한이 그들이 가르치려는 것을 멈추게 했을 때 그들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
가라지 생명의 위험성 거의 모든 주요 성경 번역가들은 가라지와 밀알의 비유에 대해 유사한 해석을 내 놓는다. 모든 교회 안에는 참되게 믿는 이들과 거짓되게 믿는 이들이 있다고 말한다. 참된 성도들은 주님이 있고, 주님을 누리고, 그분의 증거를 전하고, 거룩한 생명을 표현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삶을 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
밀 생명의 산출 밀 생명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성도들에게 믿도록 하는 신성한 것들을 많이 산출할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많은 공과가 아니다. 우선 예수님을 알게 되면 도울 수는 없지만 그분을 사랑할 수는 있다. 주님의 재림은 자동적으로 소망하고, 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1
밀을 돌봄 순수한 교회생활은 건강한 밀이 자라도록 좋은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는 좋은 토양에 심겨진 성도들은 교회의 실재이다. 구원받은 이들은 더 이상 가라지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교회가 부유해질 때 사탄은 밀 가운데 가라지 요소들을 뿌릴 것이다. 밀과 가라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1
두 본성 영적으로 밀은 가라지가 될 수 있다. 또 가라지도 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믿는 이들이 두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거룩한 본성과 다른 하나는 타락한 본성이다. 타락한 본성으로 살 때 정말 가라지와 같다. 주님을 따라 살 때 정말 밀과 같다. 겉으로 보기에 밀과 같이 될 수..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0
교회 지도자들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은 3년 동안만 그들이 있는 곳에 남아있어야 한다. 그 기간 동안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고, 새로운 지도자들이 훈련을 시작해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이런 실행은 바울의 선교 방식에서 따르면 된다. 사도 바울은 그의 사역을 통해 많은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30
운동장과 같은 교회생활 그리스도인들이 가라지와 같을 수 있기 때문에 교회생활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훌륭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교회생활을 해야 하는 것과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꼭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학생이 최고가 되어야 하지만 사실 어떤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교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9
가라지들 중에서 알곡을 구별함 때론 가라지들 중에서 알곡을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 믿는 자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비유에서 주님은 그렇게 쉽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가라지야.” “저것도 가라지군.” “뿌리째 뽑아야 다신 얼씬도 안하지.”하고서 뽑..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9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체험 알곡과 가라지에 대한 비유는 가르침만이 아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교회생활을 묘사한다. 가라지들 속에서 밀알을 말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주님은 가라지들을 뽑아 버리다가 알곡들도 뿌리째 뽑힐까봐 가라지를 뿌리째 뽑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으로 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