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돌보심 주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그분은 졸고 있는 종들을 내쫓지 않으셨다. 그들이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탓하는 말씀이 없었다. 종들은 가라지들을 제거하는 데 자원했다. 이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너무나 많이 닮았다. 열정으로 모든 것을 망친 다음 망쳐놓은 것을 고칠 계획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8
가라지들의 흔적들 책임이 있는 자들이 졸게 되었을 때 대적들은 밀 알곡 속에 가라지들이나 다르넬을 뿌리러 온다. 사탄은 특별히 텔레비전 쇼에 대한 가라지들을 뿌릴 것이고 온 교회가 그 쇼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다. 또 대적은 좋은 투자처에 대한 가라지를 뿌릴 것이고 곧 바로 온 교회는 돈에 관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27
졸지 않는다는 증거 조는 지도자들은 성도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거의 자기들이 일을 하러 나가지 않는다. 그들은 뒤에서 앞장서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복음을 전파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하는 성도들도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새로운 성도로 교회를 축복하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6
계속되는 경계 주님은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그의 대적이 와서 밀이 뿌려진 밭에 독보리를 덧뿌렸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은 밭을 경작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병충해, 잡초 등이 나 경작물들을 해치는 대적들이 침입하는 것에서 경작물들을 보호하는 책임을 맡은 자들이다. 이들은 잡초를 뽑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6
알곡과 가라지 이 비유는 가라지에 대한 비유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주님을 대표하는 사람은 알곡을 뿌리고 있었다. 종자를 뿌린 후 잠시 이 사람들이 잠에 들어 있을 때 사탄을 대표하는 대적이 같은 밭에 들어와서는 가라지를 뿌렸다. 알곡은 영양가가 풍부하고, 식량으로 좋은 것이다. 그에 반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4
항상 전진해 감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으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긴다.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나아가야 한다. 나아가지 않으면 우리는 게임을 하는 것이요, 자기를 기만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일들을 빼앗길 수 있고,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날 수도 있다. 나는 35년 동안 이런 일을..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5.02
빼앗기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있는 자는 누구든지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터이나 없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마 13:11–12) 주님께서 12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9
무딘 마음 제자들은 주님께 왜 비유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는지를 물었다. 주님께서 이사야서를 인용하심으로 대답하셨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5
더 이상 약이 필요 없다. 교회생활에서 아주 많은 사람이 30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 어떤 때부터 우리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느끼게 하는 체면제를 투여한 것처럼 보인다. 원칙적으로 모든 사람은 극도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약이 투여될 때 모..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4
열매를 산출함 30배의 열매는 최소한으로 맺는 것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좋은 토양이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우리 마음이 좋은 토양이 되었다면 주님은 좋은 토양에 어떤 것을 뿌리실 것이고, 적어도 30배의 열매를 산출할 것이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다. 우리..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