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것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나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말하는 것으로 우리를 격려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미술, 음악, 수학, 과학, 언어 등을 잘한다고 박수를 쳤다. 그들은 우리에게 말을 했다. 『넌 잠재력이 있어.』 『그러므로 그 일을 한다면 넌 세상에서 가장 나은 사람이 될 거야.』 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3.06
가시를 내는 토양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마 13:7) 세 번째 종류의 토양은 가시나무를 내는 곳이었다. 이 토양을 나쁜 토양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어느 쪽이냐면 이 토양은 너무 좋은 것이었다. 모든 식물은 뿌리를 뻗기 너무 쉽기 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26
좋은 토양 『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마 13:8)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하시니라.』(..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26
자갈이 섞인 토양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을 내나 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마 13:5-6) 자갈토양은 종자 뿌리는 자의 뿌림에서 나오는 모든 유익을 잃어버릴 두 번째 성격유형이다. 땅에 조금 밖에 흙이 없고, 돌만 있다면 어떤 것..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22
길가토양 『뿌릴 때에 어떤 씨들은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마 13:4) 종자를 뿌리는 자가 종자를 뿌릴 때 어떤 종자는 길가에 떨어진다. 오늘날에는 모종으로 이런 현상을 별로 발견하지 못하지만 몇 십 년 전만해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했다. 우리의 마음이 단단하게 다져진 길가와 같다면 그것은 우리가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결국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없다. 그분께서 우리 안으로 어떤 것을 뿌리실 때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묻는다면 우리 양심은 우리가 『그렇다. 난 주님을 사랑한다.』고 대답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우리 안으로 어떤 것을 뿌리시기 원하실 때 우리는 귀를 기울이지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9
종자를 뿌림 주님은 그분께서 종자를 뿌리시는 분으로서 종자를 뿌리러 밖으로 나가셨다. 이것은 정말 담대하신 것이었다. 이 말씀에는 그분께서 유일한 종자를 뿌리시는 분이 되셨고, 종자를 뿌리는 다른 자들이 실제로 없음을 말한다. 많은 사람은 우리 안으로 많은 것들을 뿌릴 수는 있지만 그 뿌..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6
종자를 뿌리시고 계시는 분 『종자를 뿌리시는 그분』으로 사용된 헬라어를 『종자를 뿌리시고 계시는 분』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낫다. 의미가 비슷하지만 조금 이 유일하신 종자 뿌리시는 분은 계속적으로 우리 안에 어떠한 것을 뿌리시고 계심을 의미한다. 그분은 절대 끝마치지 않으셨다. 우리가 생명이 있는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5
종자를 뿌리는 그분 어떤 사람이 종자를 뿌리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지만 종자를 뿌리는 자가 될 수 있는 이는 유일할 수 있다. 정치인들은 그들의 관점과 이상을 뿌리려하고, 그래서 각자가 어떤 종자를 뿌리는 자들이다. 교사나 교수들은 지식을 전하려하고, 음악가들은 그들의 음악을 나누려하고..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3
두 가지 퍼즐 『보라. 종자 뿌리는 자가 종자를 뿌리러 나갔느니라.』(마 13:3) 여기서 주의 말씀은 퍼즐이 있다. 왜 주님은 『한』종자를 뿌리는 자가 아니고, 『그』종자 뿌리는 자라고 말씀하셨는가? 그것은 온 우주 가운데 그분 자신이 유일하신 종자를 뿌리는 분이시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그..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12
마태복음 13장 첫 번째 비유의 서론 마태복음 13장의 첫 번째 비유는 종자를 뿌리는 자의 비유다. 주님은 우주 안에 유일하게 종자를 뿌리는 분이시다. 주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목표에 도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든 끊임없이 우리 안으로 종자를 뿌리신다. 우리가 주님의 종자 뿌리는 것을 추구하러 그분께 올 때 우..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