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마태복음 13장 첫 번째 비유의 서론

Hernhut 2019. 2. 8. 19:51

마태복음 13장의 첫 번째 비유는 종자를 뿌리는 자의 비유다. 주님은 우주 안에 유일하게 종자를 뿌리는 분이시다. 주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목표에 도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든 끊임없이 우리 안으로 종자를 뿌리신다. 우리가 주님의 종자 뿌리는 것을 추구하러 그분께 올 때 우리는 여러 번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들을 수 없다. 왜냐면 그분의 종자를 뿌리시는 것이 우리가 듣기 원하는 것과 상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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