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돋우다. 겨자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식욕을 돋우는 식물이다. 이것은 교회가 사람들을 돌봄으로 치유하는 능력을 갖고, 그리스도의 것에 대한 식욕을 돋우어야 한다는 의미다. 복음은 이와 같아야 한다. 일주일에 4번 정도 나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앉아 성경을 읽고, 다른 영적인 책자들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6
겨자종자의 비유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라.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란 뒤에는 채소 가운데 가장 커서 나무가 되므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것의 가지에 깃들이느니..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5
골치 아픈 교회생활 밀과 가라지 비유를 보면 가라지들과 혼합되기를 기대해야 한다. 교회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처럼 절대 순수하지 못할 것이다. 여러 골치 아픈 일들이 정상적인 교회생활에 생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서 어떤 부정적인 것을 볼 때 실제적인 어떤 것이 있음을 격려해야 한다. 모..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4
조그마한 겨자종자가 거대한 나무가 되다.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를 보면 주님은 좋은 토양에 그분 자신을 뿌리시는 것을 보았다. 그분께서 그분의 곡식이 성숙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라지들의 혼합이 밀의 성숙을 방해하기 위해 들어왔다. 가라지들은 교회 안에 있는 믿는 자들 가운데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해 일으켜지는 혼합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4
밀과 가라지 결론 밀과 가라지의 비유는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다. 밀과 가라지의 비유는 우리가 살아감 속에서 날마다의 교회생활을 묘사한다. 가라지들에게서 밀을 말하기는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님은 가라지와 같이 밀을 뿌리째 뽑지 않도록 가라지를 뿌리째 뽑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4
어떤 예들 신실하게 믿는 이들이 가라지와 같이 될 수 있을까? 마술사 시몬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행 8:9–24). 마술사 시몬은 빌립의 복음전파로 구원받았었다(행 8:13). 한때 가라지였던 그가 그리스도를 믿었고, 침례를 받았으며, 밀알이 되었다. 믿기 전 그는 마술로 놀라는 사람들로 인해 생계를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3
중독을 피하다. 약하게 하고, 유혹하는 것으로부터 피해야 한다. 필사적으로 도망해야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어떤 중독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어야 한다. 바울은 성경에서 말했다.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2
가라지들의 특징 내가 영화를 보고, 주님보다, 교회보다, 다른 어떤 세상의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가라지의 본질을 즐기는 자가 된다. 모임에 가서도 그리스도를 누리기보다 수다를 떨고, 자랑거리만 늘어놓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가라지의 특성이 자란다. 그런 것을 하는 것은 아무런 잘못이 없을 수 있다..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2
가라지들의 징후 주님 안에서 믿는 이들은 모두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으로 시작한다. 모든 사람이 자라는 것처럼 다른 징후들을 가지고 있다. 주님 안으로 믿었기 때문에 밀이고 확신한다.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주변에 있는 가라지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시단을 사용할 것이다. 둘은 같은 시..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2
나누는 불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 믿는 이들은 가라지들이 아니고 밀알들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절대 불태워지..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