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약함을 아는 것과 그리스도를 얻는 것 주님은 우리가 에노스라는 것을 알기 원하신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우리의 성격과 기질이 엉망으로 자라게 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성격과 기질이 반복적으로 학습해서 우리가 엉망이라는 것을 잃어버린다. 그런 후에도 오랜 시간 엉망인 성질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주님, 제가 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8
주님을 처음 사랑하기 시작할 때 우리 대부분은 우리 체험 가운데 셋에서 에노스까지 자랐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처음 체험은 강력하고,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는 이들이었다. 우리는 많은 능력과 자신감이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셋 즉 “정해진, 임명된” 이를 체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7
우리의 갈망 : 영적인 것을 얻을 준비가 되는 것 우리의 갈망은 에노스에서 게난까지 자라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게난이 되는가? 어떻게 우리는 영적인 풍성을 얻는가? 우리는 우리의 약함과 제한에 대한 이해로 영적인 풍성을 얻는다. 우리는 강한가 아니면 약한가? 우리가 약하지 않다면 우리는 이미 에노스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6
에노스가 게난을 낳음: 우리의 약함에서 얻음 창세기 5장은 생명의 노선의 장이다. 셋이 부활 안에서 아벨을 상징하기 때문에 아벨은 언급되지 않는다. “임명된, 정해진”을 의미하는 셋은 “약함, 영원히 살 수 없는”을 의미하는 에노스를 낳았다. 우리가 약함, 제한, 영원히 살 수 없음을 알 때 우리는 생명의 노선에서 에노스를 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5
생명의 노선에 있는 사람들의 년수를 셈 창세기 5:5절에 의하면 아담은 930살을 살았다.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는가? 930년이면 거의 인류 역사의 ⅙의 세월이다. 이것은 가인의 노선과 대조가 된다. 가인의 노선, 지식의 노선은 아주 빨리 움직인다. 가인은 에녹을 낳고, 에녹은 이랏을 낳았다. 이랏은 “빠르다”를 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4
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새로운 시작이다. 하나님은 늘 새로운 “창세기”를 쓰시는 방법을 가지고 계신다. “이것은 아담의 세대들에 대한 책이라.”(창 5:1) 마치 창세기 1장에서 바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먼저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축복하셨으며 그들의 이름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3
하나님의 기억하시지 않는 능력 창세기 5:3절은 우리에게 말한다. “아담이 백삼십 년을 살며 자기 모양대로 자기 형상에 따라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더라.” 아벨은 사라졌고, 가인도 사라졌다. 이제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창세기 5장은 우리에게 아담이 130년을 살면서 셋을 낳았다고 말한다. 창세기 4..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3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 창세기 4장에서 모든 부정적인 것이 끝난 후 우리는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 창세기 5장은 생명 노선의 새로운 시작이다. 아주 신선하게 시작한다. “이것은 아담의 세대들에 대한 책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날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그를 만드시되 그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3
생명의 노선으로 돌아감 사탄이 인종을 통제하고, 그의 왕국이 아주 우세해 보일지라도 같은 시간에 하나님은 생명의 노선에 숨겨두신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신다. 지식의 노선을 통해 사탄이 하는 모든 것은 분명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생명의 노선을 통해 하시는 것은 겉으로 볼 수 없다. 생명 노선에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2
하나님은 지식의 노선도 쓰신다. 지식의 노선에서 나온 것일지라도 인간 문명의 긍정적인 방면에서만 사람이 어떤 것을 발명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실 수 있으시다. 간혹 하나님은 가인의 노선에 의해 산출된 것일지라도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노선이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규모 지식을 사용하시기도 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