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883

마할랄렐: “하나님을 찬양함”, “하나님은 영광이시다.”

생명의 노선에 있는 다음 사람은 게난의 아들 마할랄렐이다(창 5:12). 마할랄렐은 “하나님을 찬양함”, “하나님은 영광이시다.”라는 의미다. 이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먼저 우리는 에노스를 체험한다. 우리가 약하고,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런 후 우리는 게난을 체험한다...

영적인 풍성을 얻기 위해 우리의 영원히 살 수 없는 시간을 사용함

에노스는 우리의 약함을 나타내는 것뿐만 아니다. 에노스는 우리의 영원히 살 수 없음도 나타낸다.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우리가 다르게 사는 이유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엇이든 일시적인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습득하고, 우리가 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