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노선에서 우리의 영적인 배움은 체험적이어야 한다. 우리 성장 과정은 아는 것이나 배우는 이가 아니고, 얻는 이이다. 우리는 주관적으로 어떤 것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똑같은 인격 안에서 어떤 것을 얻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알고 있는 한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것은 잘못된 개념이다. 우리가 영적인 체험 없이 어떤 것에 대한 지식뿐이라면 그것은 충분하지 않다. 그렇다. 우리가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을 위해 많은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사실, 우리가 더 좋은 것을 알면 알수록 합리적인 지식이 없으므로 우리의 체험은 제한받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이 실제로 우리가 얻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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