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갈망은 에노스에서 게난까지 자라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게난이 되는가? 어떻게 우리는 영적인 풍성을 얻는가? 우리는 우리의 약함과 제한에 대한 이해로 영적인 풍성을 얻는다. 우리는 강한가 아니면 약한가? 우리가 약하지 않다면 우리는 이미 에노스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게난의 체험을 얻을 수도 없다. 우리가 강하고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생명 안에서 우리가 성장하는 것은 방해를 받을 것이다. 우리가 가장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성장의 끝자락에 있는 것이요, 영적인 것을 얻는 것이다. 우리가 부서지기 쉽다는 것을 알 때 영적인 것을 배운다.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 특히 사실이다. 우리는 늘 주님께 말해야 한다.
“주님, 제가 어떤 것을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긍휼입니다. 제가 한 사람을 구원받도록 도울 수 있다면, 안 사람을 자라게 하고, 어떤 방식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다면 그것 모두 당신의 긍휼입니다. 저는 약하고,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부서지고 상처 입기 쉽습니다. 제한을 받습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있는 것 모두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제가 영적인 것을 얻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러한 깨달음에서 게난의 영적 얻음이 온다. 우리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 때 생명의 노선에 있는 영적인 것을 얻을 준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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