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주님을 처음 사랑하기 시작할 때

Hernhut 2018. 5. 27. 16:28

우리 대부분은 우리 체험 가운데 셋에서 에노스까지 자랐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처음 체험은 강력하고,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는 이들이었다. 우리는 많은 능력과 자신감이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셋 즉 정해진, 임명된이를 체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런 방식을 느끼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시작에서 당연하다. 게다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 초기에 그분은 너무나 달콤했었다. 우리는 생명과 누림으로 가득했었다. 우리는 그분께 아주 친근함을 느꼈다. 이것은 모두 셋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신성하고, 신비로운 영역을 체험하는 시작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심지어 우리를 주님께서 유명한 형제, 자매로 만드시도록 기도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기도하거나 어떤 사람이었다고 느낄 때 주님은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누구라는 것을 네가 알게 할 것이다.”

그런 후 그분은 그분께서 보존하고 보호하시는 힘을 포기하셨다. 옛날에는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아주 안전했었다. 하지만 그분께서 그분의 손을 조금 움직이셨을 때 우리는 금방 깨달았다.

, 주 예수님. 전 당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