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두 번째 날 : 그리스도를 얻음 생명 노선의 두 번째 세대는 게난이다. 게난은 “얻다”를 의미한다. 배움의 두 번째 날은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얻음은 우리의 약함을 아는 것을 통해 온다. 우리가 진정한 학습을 위해 우리는 첫날부터 두 번째 날까지 진행되어야 한다. 우리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은 우리..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11
배움의 첫 번째 날 : 영의 빛 비춤 생명 노선의 첫 번째 세대는 에노스다. 에노스는 “부서지기 쉬운, 영원히 살 수 없는”을 의미한다. 또 그는 사람의 나약함을 의미한다. 사람은 자기가 약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영의 빛 비춤과 드러냄을 통해서다. 이것이 생명 노선에서 배우는 첫 번째 날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에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11
학습을 위해 7일이 시작되는 일곱 세대 우리가 이 일곱 세대를 연구할 때 일곱 날로서 그들을 나타낼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는 완벽해지는 일곱 날이 필요하셨다. 유사하게 우리는 신성하고 비밀스러운 영역을 입증하기 위해 일곱 날이 필요하다. 생명 노선의 다섯 번째 세대인 에녹은 “배웠다”를 의미한다. 생명 노선은 배..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11
신성하고, 비밀스러운 영역을 입증하기 위한 일곱 세대 우리는 아담의 임명된 아들 셋이 신성하고 비밀스러운 영역 전체를 대표함을 보았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이 영역 안으로 들어왔다. 우리가 셋으로 예표 된 이 영역을 입증하기 위해 우리는 생명 노선에 있는 일곱 단계를 체험할 필요가 있다. 일곱 단계는 에노스로 시..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9
대가를 치를 필요성 참된 학습은 우리가 책임을 질 때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는가? 우리가 교회 생활에서 우리의 기능 발휘로 합당하게 책임을 지는가? 우리는 복음 전파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는가? 기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가? 목양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가?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9
다섯 번째 세대 : 책임을 지기 위해 배울 값을 치름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 야렛의 합당한 인성에 대한 단계를 체험한 후 우리는 생명의 노선에 있는 다음 단계인 에녹을 체험하러 온다. 우리는 에녹이 “배웠다”를 의미한다는 것을 안다. 에녹의 단계는 생명 노선에서 배우는 단계다. 성경에서 숫자 5는 책임을 상징한다. 에녹이 셋 이후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8
네 번째 세대 : 합당한 인성 하나님의 일을 대표하는 세 세대 후 네 번째 세대가 있다. 성경에서 숫자 4는 창조물의 머리로서 사람의 숫자다.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한 후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배워야 한다. 이것은 야렛의 단계다. 주 예수님은 참 야렛이다.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야렛의 모습을 따른다. 우리는 인간이..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8
생명 노선에 있는 처음 세 세대: 하나님의 사역 생명의 노선에 우리가 올 때 성경의 기록은 아주 느리고, 조심스럽다. 창세기 5장은 생명 노선인 셋으로 시작한다. 셋은 부활한 아벨의 그림이요, 묘사한다. 셋은 지명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생명 노선의 총체적인 체험을 대표한다. 우리가 처음 믿었을 때 우리는 셋의 영역으로 인도되..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7
생명 노선에서의 배움과 느린 과정 창세기 5장에 기록된 계보는 생명 노선에서 배우는 것이 얼마나 긴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아담은 130년을 살고서 셋을 낳았다. 그리고 그는 800년을 더 살았다(창 5:3-4). 아담의 삶은 930년이나 살았다. 그는 인류사의 1/6을 견뎠다. 그 뒤 셋은 에노스를 낳기 전에 105년을 살았고, 에노스를 ..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6
빠름과 느림을 배움 우리가 체험할 생명 노선의 다음 사람은 지식 노선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식 노선 인류사에서 가인으로 시작했음을 보았다. 가인이 그의 형제를 살해한 후 주의 임재에서 멀리 떠났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떠났을 때 가인은 유랑하는 자가 되었다(창 4:16-17). 그.. 빵과 음료/복음칼럼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