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배움의 첫 번째 날 : 영의 빛 비춤

Hernhut 2018. 6. 11. 11:09

생명 노선의 첫 번째 세대는 에노스다. 에노스는 부서지기 쉬운, 영원히 살 수 없는을 의미한다. 또 그는 사람의 나약함을 의미한다. 사람은 자기가 약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영의 빛 비춤과 드러냄을 통해서다. 이것이 생명 노선에서 배우는 첫 번째 날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에노스라는 것을 볼 때까지 우리에게 빛을 비추시고, 우리를 드러내신다. 그런 후에 우리는 알게 된다.

나는 약하다. 난 부서지기 쉽다. 난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해.”

이것이 학습의 첫 번째 날이다.